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4.9-
610 2008.04.09. 00:28

이유 모를 답답함
그 답답함에 가둬져 있는 나.
이유를 알고 빠져 나올려 해도
결국 낳아지는건 하나없이
더욱 더 답답해져만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