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옆사람이 웃으면 따라웃고 혼자있으면 멍때리는게 나다..
근데.. 누구와 이야기를 할때면 나는 정말 해맑게 웃는 나를 발견 한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때면 나조차도 모르게 그사람 이야기를 하고 있고 ,
그사람의 이야기속에서 그사람의 기억을 꺼내서 이야기를 하고 웃고 있다.
이게 문제라는거다.. 누군가 이야기를 하다보면 어느순간 내 이야기의 중심에는
그사람이 있다.. 왜 나도 모르게 그사람의 기억을 꺼내어 이야기를 하는걸까?
그리고 왜 비교를 하는건지..
아직도 인가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