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세오
- 일년전
1778 2008.04.21. 00:04






일년전 오늘은 어떤 하루였을까

작년 3월달은 내인생중에서 가장 힘들었던 한달 이었던걸루 기억하고.

작년 4월달은 잘 기억나지 않고..

작년 5월달은 정신없이 일만 한다고 그렇게 지냈던거 같고

작년 6월달은 어느 택배회사에서 한달 일하면서 제주도에 갔던걸로 기억하고

작년 7월달은 다른도시 다른집에서 열심히 산다고 일하고 공부했었고,

작년 8월달은 처음으로 내일을 시작하게 되었고

작년 9월달은 그리운사람을 보러갔던 달이고.

작년 10월달은 처음으로 내가 집을 샀던 달이고,

작년 11월달은 그댈 다시 생각하게 된 달이고

작년 12월달은 인생이 참 허무하다고 느끼고 또 느꼈던 달이고..

올해 1월은 다시금 시작해보자고 열심히 살자고 했던 달이고

올해 2월은 널 다시 보게 된 달이고..

올해 3월은 너무 바쁘고 또 행복하고 또 슬펏던 달이고..

올해 4월은 나에게 너무나 행복한 시간들만 지나가고 있는것 같다






인생에서 오르막길과 내리막길은 언제나 있는 법이겟지..?

적잖이 짧지 않은 2년 동안 많이 오르락 내리락 했던것 같다

평타라는 인생은 쉽지 않은것 같다.

허나 오늘도 난 그것을 위해 노력하고 또 생활하는건갓다.

믿어달라 말할수 있을때가 오겟지.


믿어줘






-제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