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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여기서는..
46 2001.08.20. 00:00

장소에 따라 사람은 조금은 자신을 변화시켜야하나보다.. 개들이 짖는곳에서는 개의 언어로... 사람들이 말을 하는 곳에서는 사람의 언어로.. 묻혀버린 보석을 찾아내기도 힘든 이 곳은.. 아에 차라리 내가 하고 싶은 언어로 지껄이면 되지.. 거참들..어리석고 말들도 많아.. (((((((제발 우리 하고싶은데로 하게 해주세요))))))))))))꽥꽥꽥!! 소리한번 질러봤음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