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게임하면서 사기한번쳐본적 없습니다.
반대로 당하긴정말많이 당했습니다.
전 사람을 정말 잘믿습니다.
어둠에서도 수없이 많이 당했습니다.
삼자는 기본이었고
적무기 도와달래서 정말 초보자 돕자는 마음에 도와주다가
샤크도 뺏겨봤고, 그래도 길드원이라고 정말 믿고 비번줬다가 아이템도 왕창 털려봤습니다.
그러고도 지금 동생 두명에게 비번 공유중이지요.
저가 한때 던파라는게임을 했습니다.
대학 다니면서 자취하는저는 생활비랑 책값은 저가 벌어씁니다.
알바비로 책값까지 충당하기 힘들어서 던파 시세로 현금 50~60장가까히 하는아이템을
매니아에 싸게 가져가라고 45장에 올렸습니다.
또 사기당했습니다.
아..정말 저가 뭘잘못했길래 뭘 그렇게 잘못하고 살았길래
이젠 사람 믿기가 정말 무섭습니다.
물론 거래 잘못한 저가 멍청했다고 욕먹을수도 있지만
전 의심가는 상황에서 단지 0.05퍼센트 믿음을 가졌을 뿐입니다.
45장이 분한게 아닙니다.
정말 사람 믿기가 무섭습니다.
정말 진심으로 사람을 대해선 안되는걸까요
정말 삭막한 몇몇의 어른처럼 약간의 이익과 손해에도 저울질 해보고
믿지말아야하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