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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와!! 대박!! 채양 진정한 남자였다!!
681 2010.10.06. 10:59

시간은 어제 오후 8시경

채양이 나에게 그러더군

햄 전사로 올테니깐 1:1 함 뜰래? 지면 켈 삭제 할께

하지만 결과는 나의 10:0 퍼팩트 승리..........

채양.......약속대로 오늘 케릭을 지웠다.......

정말 넌 내가 본놈중에 최고의 남자였다

백문이 불여일견 가서 직접 보셈. 시장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