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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빛]
153 2010.10.07. 23:32


    오늘 밤은 말야..

    저 멀리 하늘 위로 날아갈 수 있을거 같아.


    너라는 작은 날개를 가졌으니 말야.



    키스해줘,

    사랑해.




                                    _피빛하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