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요.
아니 좋아한다는 표현보다는 하루에 한번이라도 안마시면 병적으로 갈증이 고조되요.
어쩌다 한번 엄청 목마르거나 더울 때 캔콜라 하나를 기냥 완샷으로 할 때도 많구요.
제가 자취를 하는데 냉장고엔 꼭 콜라가 500ml병은 있어야 안심이 되요.
그러면서 1.5L는 별로 안 좋아해요.
왜냐하면 용량이 좀 많다보니까 오래되면 나중에 김빠져서 맛이 없어서요.
김빠진 콜라는 싫어하거든요...
아무튼 이 글을 쓰는 지금도 콜라 500ml 쌔삥을 딸까말까 고민하는중이랍니다 사실.
양치질은 그래도 꾸준히하고 운동도 꾸준히 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렇게 콜라 좋아하면 나중에 큰 탈이나 병같은건 생기지 않을까 걱정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