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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劍 켄신 心] 『 배신 』[3]
1461 2008.05.12. 01:24







【 원하고 원망하죠 ♪ 】

대중가요의 노랫말처럼,

누군가에게 원하고 바라는것이 있고,

그 사람이 그 원하는 목표치를

달성해주지 못했을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그 사람에게 많은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높고높은 기대치도 세우지 않는다면.

너무 큰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는 실망감은

그리 커지지 않을것 아닌가.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어쩌면, 난 너무나 많은것을

그 사람에게

바라고 원한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그 날 느꼈던 배신감을 가슴속 한켠에 접어두기로 했다.




우리는 항상『깊은 믿음』과『행복한 기대』에 비례하는

『배신』이라는 큰 아픔의 위험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

















"스며오는 향기는 아련한 백매화향 ..."

ㅡㅡㅡ 히무라 劍心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