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하고 원망하죠 ♪ 】
대중가요의 노랫말처럼,
누군가에게 원하고 바라는것이 있고,
그 사람이 그 원하는 목표치를
달성해주지 못했을때,
우리는 그 사람에게 실망감과 배신감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면,
애초부터 그 사람에게 많은것을 원하지 않는다면.
높고높은 기대치도 세우지 않는다면.
너무 큰것을 바라지 않는다면 어떨까.
그 사람에 대한
배신감 또는 실망감은
그리 커지지 않을것 아닌가.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그 사람이 너를 배신한것이 아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 너의 생각이 너를 배신했다 】
어쩌면, 난 너무나 많은것을
그 사람에게
바라고 원한것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그 날 느꼈던 배신감을 가슴속 한켠에 접어두기로 했다.
우리는 항상『깊은 믿음』과『행복한 기대』에 비례하는
『배신』이라는 큰 아픔의 위험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간다.
"스며오는 향기는 아련한 백매화향 ..."
ㅡㅡㅡ 히무라 劍心 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