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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pt] 광우병
2034 2008.05.12. 07:26




최근 대한민국인들은 공포에 빠져있다.


그것도 국내에서는 단 한번도 발생한 적이 없는 광우병 때문에 말이다.



"광우병은 발병하면 반드시 죽으며 치료방법은 현재 없다."





난치가 아니고 불치.

게다가 자신의 자아를 잃어버리고 결국 쇠약해져 죽음에 이르는 과정들은 정말 공포스럽다.



하지만. 지금 온 대한민국이 광우병에 대한 공포로 휩싸여있는 것.

이게 과연 정상일까?



광우병에 대해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하는 것. 이것까지는 좋다.

하지만 단 한명의 사상자도 발생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소=광우병, 한우=안전 이라는 공식은 대체 어디서 나오는 것이란 말인가?






하늘이 무너질까 두려워한 기나라 사람이랑 똑같지 않은가?




지금 이 상황에서 [소는 인간광우병을 걸리게 할수 있으니 소를 멸종시키자 !! ]

라는 얘기가 나오지 않는게 신기할 다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