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5.31-
592 2008.05.31. 13:44

한결같은 마음으로
자신의 자리를 지킨다는 것..
조금은 어렵다..

주위의 장애물과 이런 저런 생각들로
나의 자리는 항상 위태로운 듯 하다..

살짝은 마음이 복잡하다..

그 누구도 강요하진 않지만
이런 저런 생각에 휩싸이는 지금..
내 마음을 정할 무언가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