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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오늘 마지막 어둠 하며 느낀거
234 2010.10.20. 01:39

24살의 나이에 옛 추억에 젖어 시작한 어둠의전설.

너무나 많이 변해서 뭐가뭔지도 모르고 달려온 20여일.

그리고 다시 사회로 돌아가며 짧은 시간이였지만 재밌었네요ㅋ

좋은분도 많았고ㅋㅋ

그런데 오늘 마지막으로 템들 정리하면서 느낀점!ㅋㅋㅋ★★★★

오늘 딱 세명 사기꾼을 보았습니다. 정말 불쌍해보이더군요. 딱 봐도 사기스멜나는 놈들ㅋㅋ

한명은 거래할때 자꾸 밀기를 하더군요ㅋㅋ 아 진짜 너무 웃겼어요. 전 일부러 템 넘길때 타이밍

재면서 드래그 하거든요ㅋㅋ 그리고 꼭 돈올리다가 8천짜리를 8백만 올리고 확인눌렀다 바로 취소하고

그러면서 "ㅈㅅㅈㅅ 다시" 꼭 이래요. 그럼 전 이렇게 말하죠.

"돈먼저 올려주세요"

이렇게 말하니 두명은 콜하고 귓거부하더군요 .ㅋㅋ근데 웃긴건 이중 한놈이 아이디가 잘 기억이 안나

는데 누구지 세글자였는데.. 시장은행에서 또 봤는데 25%무슨 수수료 어쩌고 하면서 도박같은거

하더라구요. ㅋㅋㅋㅋㅋ

그리고 마지막 한명은 그래도 끝까지 돈올리더군요 그래서 전 바로 템 안올리고 좀 기다렸다 올리려고

했더니 역시나 교창열고 1~2초? 정도에 바로 취소누르더군요ㅋㅋㅋ

여러분 교창사기 조심합니다

그동안 같이 게임하신분들 수고하셨어요~ㅋㅋ 호러 근성 보여주세요

또 10년만에 왔다가 갑니다ㅋㅋ 5년뒤에 와야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