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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방금 생긴 실제 사건.;;;
473 2010.10.20. 12:11

어제 폰 고장나서 회사에 비번 잡고 수리 하러 아침일찍 가서 맡기고 집으로 올라오는데...

발랑까진 여자중학생 3명이서 다리 쫙.;;벌리고 앉아 잇엇다 학교는 분명 짼거 같고

솔직 얼굴도 반반햇다 -_-;; 그래서 헛눈질 하면서 올라가는데 그중에 한명이 와서 첨 보는 나한테

오빠 담배 잇음 3개만 달랜다. 걍 아무말 않고 아...네 여기요 하고 주곤 집에 들어갓다

집에와서 잡생각이 -_-윽수로 나길래.. 당연 여자중학생들 생각이지;;ㅋ

그래서 라면 끓여 먹을까 싶어서 슈퍼 가는데 아직 그학생들이 잇네?? 그래서 라면 사들고 오는데

저기들 배고프다고 라면 자기도 끓여달라네;;; 우리집은 이시간에는 당연 비어잇고

그래서 또 아무말없이 네? 네 그래여 하면 같이 집에들왓다 라면 후딱 끓이고 김치랑

밥까지 지금 말라먹고 담배 한대 푸고 하는말이 집에 사람들 언제와요? 이라길래 오후 5시쯤에

온다고 햇드만 저희 그럼 쫌 놀다가 갈께여 하고는 옆방에서 누워서 현재 티비 보고잇다

참 우찌해야할지 모르겟다-_- 따서 신고하게대면 ;; 청소년보호법및 **으로 죠댓고..;;;;

그렇다고 이런기회 자주없고

여튼 쫌잇다가 보내야겟다 잠시나마 헛튼 생각한 내가 부끄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