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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가을
125 2010.10.20. 13:21








가을이 왔구나~
왜이렇게 춥냐,








이제 곧 온갖 세상이 단풍으로 울긋불긋 물들어버린다는 걸 알기때문일까,
내 마음까지 가을따라 싱숭생숭해진다.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