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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6.22-
613 2008.06.22. 22:53

변함없는 그 모든것들

바꾸어보려고 할땐

전혀 미동도 하지 않다가

이제 신경쓰지않고 내버려두니

어련히 알아서 변해가는 것들이였다.


똑같은 일을 반복한다는것이

이렇게도 지겨워 질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