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는사람들의 입장에서 봤을때 그 유저들이 즐거워해야
그게 '이벤트'가 아닐까
사탕 최소 84개, 보통 100개이상은 받아야 이벤트가 해결될텐데
좀비처럼 모니터앞에 멍~하니 기다렸다가 사탕 하나씩 의무감에 받고
그렇게 해서 나중에 할로윈모자받고 진심으로 기뻐할사람 몇 있을까.
내가 우승자가 아니더라도,
두근두근 설레여하며 답을 하나씩 알아냈던 깜짝퀴즈.
귓말로 답을보낸후 정답자가 발표되는시간까지 심장이 쿵쾅쿵쾅했던 초성이벤트.
운영진과 유저들이 같이 호흡하며, 보내는 시간자체로 의미가 있었던 그 시절은 언제 돌아올까.
우리는 최소한의 성의를 가진 이벤트,
그리고 즐거운 이벤트를 원하는것이지
그 이상을 바라는것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