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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누나를 가격했다.
523 2010.10.28. 21:06

컴퓨터 하려고 누나가 들어왔다. 짜증난다.

컴퓨터 해야된다고 나오란다. 열받는다.

그래서 발차기로 허리를 가격햇다. 어머니가 돈주고 태권도 다니라는게 이럴때 쓰라고 있나보다.

난 혼자 상상을 펼첫다. 말로 선풍각 이러면서 누나를 가격햇다.

그러더니 누나가 드디어 미첫구나 이러면서 컴퓨터를 포기햇다

내가 이겻다. 선풍각으로 컴퓨터를 지켜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