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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오늘의일기
163 2010.10.28. 23:01

오늘 엄마가 집에 침공을햇다
요새너무 자주온다
그래도 청소를 해놔서 엄마한테 안혼날것같아서
기분이조앗다
근데엄마가 화장대정리를하라고 머라고햇다
내가 청소한건 눈에 안보이나부다

근데엄마가 레깅스를 사왓다고 입어보라고햇다
근데 레깅스에 프린트된 무늬가 이상하게 생겻다
그래서 입기싫다고햇지만 어울리나보게 입어보랫다
입어봣더니 어울렷다. 그래서 기분이 좋앗다

엄마가 갑자기 냉장고를 열어보더니
홍삼은 왜 안먹고 잇냐고 머라고햇다
그래서 난 엄마보는 앞에서 시크하게
노란색 머그컵을 들고 홍삼을 주르륵 가득 따라서
마셧다
근데엄마는 날봐주지않고
그대로 화장실에 똥싸러갓다
그래서 좀 섭섭햇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