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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8.3-
671 2008.08.03. 20:30

입 안에서 뱉어지는 한 모금

눈에서 뱉어지는 한 줄기

마음에서 뱉어지는 한 조각

시기하지 말자..

그리고

상상하지도 말자.....

애써 건드려 터트리지 않아도
언젠가 터져나올 것을 알잖아.

애써 지우려 노력하지 않아도
언젠가 사라져 버릴 것을 알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