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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좋 아 해!
128 2001.08.24. 00:00

바보같이.. 그녀를 정말 보고싶다는 감정을 갖게 된 지도 벌써 네 달이 되었습니 다. 그녀는 내가 자신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려나 모르겠습니다. 가끔 조심스레 제 마음이 담긴 얘기도 꺼내보고.. 허나 제 본심이 어찌나 늑대같은지.. 큭큭. 제 맘 을 그녀가 백분지라도 알아줬으면 하는 어리석은 상상만 거듭할 뿐. 아.. 이감정.. 혹시 상사병이 아닐까.. - Tewevier Von Mistic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