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게임실행 및 홈페이지 이용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8.10-
662 2008.08.10. 14:18

가끔 그런날이 있다..살아가는것에 지쳐..

사람들에게 지쳐.. 한없이 우울함에 지쳐 있을때..

답답함을 메아리로 날려 버릴수 있는 산도 좋고

수평선 너머 일몰을 바라보며 사색을 만끽하는 바다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