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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adieu] 아주 쓸데없는 사항
276 2010.11.28. 07:52

[프롤로그]

그놈의 진짜 여자친구와의 접촉을 하였습니다. (전화통화도 하였습니다.)

끝까지 남자친구를 감싸네요.

제가 남연애사에 껴들어서 둘의 비전과 전망을 읊고 판단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굳이 말해야 한다면 그놈과 제발 헤어졌으면 좋겠습니다.

찌질한 사기꾼이 대체 뭐가 좋다고 계속 붙들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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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후로 절대깡패는 예전부로 종적을 감췄습니다.

전화번호도 없애고 예전 친목길드에 있었던 프로필, 사진 등 모든 신상을 없앴습니다.

그런데도 그놈은 깡패대부와 카사마루라는 다른 아이디로 접속하여

빼앗아간 모든 아이템들을 열거하며 판매하는 모습을 종종 비춰서

저와같은 피해자분들의 심기를 유난히도 건드렸습니다.

그렇게 연극을 펼치고 시치미 때기에 바쁘며 아이템만 팔아넘기기에 급급한 나머지

아예 어둠에서 자취를 숨기려는건지 아니면 힘든 취업난세에 항복하여 여기서라도 돈을 벌려는건지

결국 여자친구의 아이디와 아이템까지 빼앗아 모든걸 팔아넘기고 있습니다.

그리고 현재시간까지 시장에서 동춘촌년이란 아이디의 계정판매를 매크로를 하고 있군요.


아주 쓸데없지만 알아두시면 나쁠거 없는 사항.

절대깡패

깡패대부

카사마루

괴도루키

괴도여인

파주촌놈

동춘촌년



모두 동일인물입니다.

그중 괴도여인과 동춘촌년은 여자친구의 아이디인데

여자친구는 그렇게 동춘촌년이라는 아이디를 절대 비번을 넘겨주지 않게끔 사수하겠다더니

결국 넘겨줬나보네요.

저 아이디들 잘 봐두시고 계정을 사시거나 리시브하시면 안돼요.

워낙 멍청하면서 치밀한 사기꾼이라 계정을 산 분에게 어떤 사기를 칠지 모르니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