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어도 4~5년전에는 개매너들도 많지않았는데,
다시와보니 개념은 어따 팔아치우고 지그들***대로하는사람 태반이니,,
예전사람들도 그립고, 한때 어둠에 죽고 못살던 나였지만 5년전 10년전 어둠을 쭉 하던시절이
생각난다.. 수많은 사람들이 스쳐 지나간 인연들이 많았지만, 그사람들로 인해 정말 즐겁게
게임을할수있었던거같다,
정모도 많이 다니고 , 놀러도 많이 다니고 , 참 정말 어떻게 보면 그냥게임인데 ,
나에겐 전부였던 게임이였는데, 점점 존재감이 없어지는 어둠....
저와 같은 생각하시는분들 있겠죠~ 예전생각하며 미소를 띄우며 한자 적어봅니다,
지옥권왕/셋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