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를 다니시는 모든 분들께 도움이 되시라고 노하우를 적어볼까 합니다.
빼논거 있어서 지적해주시는 분들이 있기에 수정도 하고 있구요.(언제까지일진 모르겠지만 일단은)
일단 비격수든, 격수든 텔매클을 쓸텐데,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한번에 텔을 쓸 수 있는 콘트롤을
추천해드리구요. 마우스 콘트롤은 특히 자신에게 맞는 마우스 dpi 라던가 책상의 높이 의자의 높이도
상당히 영향을 받습니다. 그리고 그날의 몸상태, 정신상태등도 영향이 갑니다. 참고하세요.
그리고 온라인 게임 특성상 움직임 또는 마법이 걸린 것 등이 상대방에겐 어쩔 수 없이 약간
딜레이 되서 보여지지요. 그러니깐 쉽게 말해서 나르가 걸리면 상대방은, 내가 나르가 걸리는걸
나보다 0.1~2초 뒤에 볼 수 있다는거죠.
컴퓨터 사양이나 인터넷 상태에 따라서 더 갭이 커지기도 할겁니다.
우선 격수는 공통적으로
샷스킬을 딜레이가 되면 바로 바로 쏠 수 있는가가 관건입니다.
몹 바로 앞에 텔을 해서 바로 쏘는게 중요하겠죠.
그리고 레드 몹들은 나르를 잘 풀기 때문에 법사의 나르플레이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나르를 계속 해도 몹이 계속 움직일 경우가 있는데요, 이것을 레드 몹의 특징상
"○○○ 여기가 어디라고..." 이런말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엔 몹이 ○○○ 를 보고 있다는
것입니다. 뉴트와 뱀이 제일 나르를 잘풉니다. 무빙으로 나르를 풀죠. 몹이, 보는 사람과 붙을 때까지
나르는 거의 소용없습니다. 정말 필살 나르가 아니고선 말이죠. 그리고 뱀(그랜드레드오피온)은
보는 사람에게 소루마를 거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신이 소루마가 걸렸다 그러면 주변에 뱀에 붙어,
고정 시켜주는 것이 좋겠죠. 그럼 소루도 안날리고 더이상 움직이지 않을겁니다.
그리고 뉴트와 뱀 다음으로 나르를 잘푸는게 안크본드라곤과 본드라곤인데요. 이것들 역시 거의
보는 사람이랑 붙어 있으면 움직이지 않습니다. 다만 붙어있다고 해서 나르를 안푸는것은 아니구요.
일단 법사가 나르를 걸었을 때 한 1~1.5초정도 움직이지 않는다. 혹은 몹이 움직이는 속도를
생각해볼 때 이녀석 멈췄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을 때 격수분들은 샷을 쏴주는 것이 좋습니다.
몹은 계속 움직이고 있는데 나르는 계속 보인다고 자기앞에 왔을 때 쏘면 삽질 하는 지름길이지요.
바룬스들 역시 나르를 잘 풀지만 알을 안까기 때문에 법사분들은 나르를 자주 걸어주시구요.
타이밍 잡아서 샷 쏘는것은 정말 중요한 것이기 때문에 ▶격수◀분들 명심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격수분들 한 몹에 두명이 붙어서 동시에 샷 쏘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것은
마나가 적당한 직자들은 괜찮을지 모르겠지만 간당간당한 직자들에게 있어서 매우 스트레스
받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힐이 쓸데 없이 더 들어가기 때문이죠.
먼저 다른분이 몹앞에가서 샷 쏠려고 하면 뒤에 붙어서 샷 안뜰 경우 마무리 해주는 것도 좋지만
굳이 동시에 샷을 쏘는 소모적인 행동은 삼가하시는게 좋습니다. 이것은 샷 기술 딜레이를
소모적으로 날려버리는 행위이기 때문에, 사냥 속도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그리고, 직자들이 움을 해줬을 경우 뱀(그랜드레드오피온)은 전체 리베를 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되도록 맨 나중에 잡아주시구요.
2두를 까고 1두가 나왔을 땐 바투나 포효를 해주시면 1두가 꼼짝 못하고 움직이질 못한답니다.
마지막으로, 간혹 격수분들의 레드 27층이나 막층에서 캐릭터 머리 쪽이 벽에 붙는 자리에 붙어서
소루와 나르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요. 이럴경우엔 이펙트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ㄷㅅ,ㄷㄴ를
재빨리 외쳐주는것이 좋겠죠.
●전사●
도전 or 데빌이 많죠. 레드에서 포효나 바투를 하는건 나르를 안보이게 하기 때문에, 쓰지 않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정말 몹이 잔뜩 몰려있을땐 포효가 효과적일 수도 있지만 암튼 비추천이구요.
원샷 데빌일 경우 데빌을 날리면 쏠 스킬이 없기 때문에 삽질 하면 상당히 곤란해집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타이밍 잡아서 샷 쏘는걸 못하면 원샷 데빌은 샷으로서의 가치가 급격히
떨어집니다. 체가 좀 되셔서 매드퓨리가 샷이 나온다면 F2창으로 쉽게 연속으로 매드퓨리를 쏘던가
아니면 매x로 핫키(ex.매x로 익스프레x 2000)를 만들어서 쏘는것도 좋은 방법중 하나입니다.
도전의 경우 체가 그리 높지 않을 땐 역시 크래셔, 매드퓨리 샷으로 사냥을 하는데요. 또는
암살 퓨리 샷도 가능할 수도 있습니다. 자신의 기술이 어떤 몹까지 샷이 나오는지 알아두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합니다. 같은 몹이라고 해서 체력이 다 똑같은 것은 아니기 때문에 오랜 경험으로
알아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지요. 이때 알아봐야 하니깐 알을 까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암살 퓨리샷이 어디까지 나오는지 확인 해보다가 몹이 안죽었다. 그땐 바로 크래셔를 눌러주던지
힐이 바로 들어왔을 때는 매드를 쏘던지 아니면 잡기술+기공 등 모두 써서 마무리를 하라는겁니다.
체를 알아 볼 수 없는 데빌이나 다른 부류의 전사들은 대충 느낌으로 알아가는수밖에 없는거 같구요.
●도적●
순도 or 전도가 많지요. 요새는 저격 있으면 캐릭가격이 높죠. 하지만 저격있다고 샷격수가 되는건
아니구요. 어느정도 콘트롤이 되셔서 샷격수만큼 잘 잡으면 회계 껴주시겠죠.(적어도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노브릴 도가든 과일다라 막힌 도가든, 노윌화 전사든 말이죠...)
일단 도적은 기술이 많습니다. 어빌기술의 다양한 등장으로 도적에게 있어서 어빌이 필수가 된
지금, 하지만 그 어빌 기술을 모두 활용 하느냐 못하느냐에 따라 엄청난 콘트롤 차이를 가져오는데요.
F2창이나 매x로 핫키를 설정해서 딜레이가 됐을 때 놓치지 않고 써주는게 매우 중요합니다.
일단 아머크래쉬는 시전을 해도 나르가 풀리지 않기 때문에 샷스킬이 없을 땐 빠른 딜레이의
아머크래쉬를 다른 몹들에게 시전해놓고 있으면 다른 격수들이 잡을 때 좀 더 도움이 되겠죠.
아머크래쉬+기습, 아머크래쉬+회심+매드 (안죽으면 크래셔나 잡기술), 아머크래쉬+회심+암살 등..
회심은 몹의 체력을 최소 3분의1은 깍아주고 회심3의 경우 원샷 확률이나 3분의2 타격을 입히는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회심3과 같이 활용을 해주시면 상당히 효율적으로 몹처리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회심을 쐈을 땐 몹 인식후 공격이 안되는 기습과 저격은 써도 실패하기 때문에 주의하시구요.
●도가●
도가도 마찬가지로 타이밍에 맞게 다라 쏴주고 죽지 않는 몹을 스킬을 긁으면서 처리하는게
중요합니다. 앞에서 설명했듯이 몹이 나르 걸린게 계속 보인다고해서 다라를 쏘시면 알까는
지름길이기 때문에 혹은 (브릴기준)1초라는 딜레이가 있기 때문에 마우스클릭했는데
나르가 풀렸다! 이땐 바로 캐릭터 방향을 바꿔주면 다라시전이 중지 됩니다. 참고하세요.
예전 브릴 없이 로오의빛으로 2초다라로도 알안까고 사냥 잘들했다고 합니다. 요샌 많이 편해졌죠.
뭐 도가 콘트롤에 대해선 그리 설명드릴것이 없는거 같네요.
그리고, 다라 쏘면 마나 0되니깐 가호 날리지 않게 조심하세요.
●법사●
레드 사냥에 있어서 직자만큼 중요한게 법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리고 법사든 직자든 비격으로서 화면 전체의 시야 인지를 할 수 있는 능력도 중요합니다.
말처럼 쉬운게 아니긴 하지만, 모니터와 좀 떨어져서 플레이 하시는것도 도움이 약간 되구요.
일단 클릭을 많이 하는 비격수들을 위해서 간단한 매x로 2000용 핫키 소x를 알려드립니다.
자신이 직접 만들 수 있다는 분들은 아마 쉽게 만들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데요.
처음과 끝에 리핏 명령어 입력후 가운데 소x입력시 (ex.나르3번)마법창으로 바꿔서 3번 누르고
클릭 명령어는 d3왼쪽버튼1클릭(<-클릭은 영어겠죠).
아주 간단합니다. 비격분들은 키보드의 오른쪽 모여있는 키패드를 사용하시면 키보드에
눈이 안가고, 윗줄 12개의 마법 모두 시전이 가능합니다.=만 핫키 설정으로 +로 바꿔주면 됩니다.
법사는 레드 27층이던지 막층이던지 자신의 칸눈 스킬이 낮아서 저주하기가 힘들다 싶은 분들
또는 나르 다시 하는게 많이 힘들다 하시는 분들. 이런분들에게 제일 도움이 될만한 노하우는
몹이 아무리 많이 모여있어도 셋팅 몹의 숫자를 3~4마리로 유지하라는 겁니다.
샷격수가 2명일 땐 3마리셋팅하고 한명이 몹하나 처리하면 그때 다른 몹 하나 또 셋팅 하는 식으로
그렇게 하면 각각의 몹마다 나르를 찍는 횟수가 몹이 많을 때 모든 몹에 나르를 찍는 경우보다
상대적으로 많아지기 때문에 나르 풀려서 알이 나오는 일이 줄어들게 되죠 그만큼.
다만 여기서 중요한건 나르를 계속 해줘야 한다는 겁니다. 나르한번 걸었다고 손을 놓는게 아니라
두마리면 두마리 한테 왔다갔다하면서 나르를 계속 해주는 겁니다.
그리고 몹의 나르가 풀린것을 잘 인지를 못하는 분들이 많은데, 이것은 나르 풀리는 이펙트가
보이질 않기 때문이죠. 나르 풀린것을 빨리 인지 하기 위해서는 나르 이펙트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몹의 움직임을 보면 나르가 풀린것을 쉽게 알 수 있습니다. 몹이 움직이면 나르가 무조건 풀리기
때문에 그리고 본드라곤이나 뱀, 뉴트 등은 움직이지 않고 나르를 풀었을 때 동작이 커집니다.
본드라곤은 불을 내뿜는다던가 날개짓이 좀 더 커진다던가 자세히 관찰해보면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나르를 건 상태에서 또 나르를 할 경우 MISS 가 떠서 나르 이펙트가 안보이기 때문에
나르가 보이고 안보이고 하는 약 1초 정도의 딜레이를 감안해서 나르가 안보이는 타이밍에
나르를 클릭해주고 클릭을 잠시 멈췄을 때는 나르 이펙트가 보일 수 있도록. 물론 이 콘트롤은
신경쓰기도 힘들고 매우 까다롭기 때문에 운도 따라줘야 하겠지만 게이머 자신의 감도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2~3마리씩 셋팅해서 어디 빨리 몹 잡을 수 있겠나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경험상 상당히 빠르게 사냥이 가능하구요. 막층에선 이렇게만해도 금방 몹이 딸립니다.(칸눈1기준)
마지막으로, 보통 메테오가 강한 뉴트를 먼저 셋팅해주시구요. 바룬스들보다는 안크본이나 본드라곤
순서로 셋팅을 해주시고 막층에서 3두 중에 좋은 아이탬을 주는 진짜 뱀이 있는데 보통 "진" 이라고
불리는데 이것은 똑같이 생긴 뱀이라도 (도적의 센스몬스터시) 몹의 경험치나 체력이 다르기 때문에
센몬을 해보면 쉽게 판독이 가능합니다. 이때 "진"을 잡을 때 유의 할 점은 일단 3두일때 셋팅을 해서
2두로 변한다 그러면 "진"이기 때문에 맨 나중에 셋팅하도록 남겨둡니다.
그리고 2두인 뱀이 두마리 이상 있을 시에는 둘다 셋팅 하지 말고, 하나씩 셋팅을 하여 격수들이
하나씩 잡도록 유도를 합니다. 2두를 죽일 때에 격수들은 샷 기술을 남겨둔 상태에서 죽여도 되는지
상대방에게 ㄱ? 라던지 물어보고 죽이는게 좋습니다. 일단 4명이서 1두를 모두 둘러 싸고 있는채로
빨리 죽이지 못하면 사방에 데스를 걸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고 사방을 막아놓으면 3~4칸을 갑자기
순간이동 하여 도망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한두사람 정도는 몹에서 떨어지는게 좋습니다.
도망갈 때 뉴트와 마찬가지로 이모탈도 하고 힐도 하기 때문에, 2두셋팅을 하고나서 죽여서
1두가 나오면 바로 저주 나르 셋팅을 할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지요.
그리고 뉴트를 잡다가 카벙클이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카벙은 소루, 나르, 독을 상당히 자주 걸기
때문에 카벙이 나오면 먼저 셋팅을 해줘야 합니다. 뉴트는 알을 까면 일단 이모탈을 하고 힐도 채우며
도망치기 시작하는데요. 카벙을 처리한 후 리베라토를 해보면 계속 이모탈을 하는데요 격수들이
잡을 수 있게 계속 리베라토를 해주던가, 여의치 않다면 힐을 가득 채워서 리베를 하면
더이상 이모탈을 하지 않습니다. 리베는 주로 직자들이 하는 경우가 많죠. 여유가 된다면 법사분들도
도와주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그리고 속강에 대한 얘기도 빠졌었네요. 속강은 몹을 잡고나서
갈 때 해주는것이 좋구요. 하지만 법사라는 입장이 먼저 빨리 가서 선저주를 하는게 사냥속도에
더 도움이 되기 때문에 시간 남을 때마다 틈틈히 해주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그릅원들에게 렌토를 걸어주시는 것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마지막으로, 저주 걸 때 어떤 몹이든 클릭이 되는 좌표는 같다는 것입니다. 즉, 몹이 크더라도
본드라곤종류들은 밑에 그림자를 찍으면 클릭이 잘되고, 오피온종류는 목이 갈라진 부분을
찍으면 잘 찍히고, 바룬스 같은 경우에는 머리 부분을 클릭해주면 잘 찍힙니다.
●직자●
직자도 그렇고 법사도 그렇고 레드를 뛰는데 있어서 디스펠이 중요한데요. 자기가 원하는 위치에
마우스를 이동시켜서 디스펠을 눌러주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맨 처음 설명했듯이 마우스의 dpi나
책상 높이, 의자 높이, 몸상태, 정신상태 등 여러가지 변수가 작용할 수 있는데요.
5층이었던가 재물층이라고 말하는 카벙클과 다크틸 등이 나오는 층 전까지는 각인과 나르가
날라오지 않습니다. 즉 디소만 해주면 된다는 것이지요. 한때 자x매x로가 하루동안 잠시 막혔을 때
레드 3층은 여러 팀들의 무덤이 되었죠. 격수분들은 절망이 걸려도 탭 키면 대충 보이기 때문에
탭키고 가시는걸 추천해드리구요. 대충 5층 되기전까진 디소만 눌러주시면 됩니다.
출발 할때 호르와 렌토 걸고 가면 대충 재물층 쯤 들어왔을 때 렌토가 풀리는 타이밍이 됩니다.
그 뒤로는 많은 소루와 적당한 나르가 들어오기 때문에, 디소와 디나를 같이 해주시면 무난하게
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몹이 별로 안보이기 시작하는 11층과 그 바로 다음층인 20층부터 속도가
나기 시작합니다. 23층에 몹이 많기 떄문에 조심해서 가시구요. 특히 이부분은 베레스와 데몬이
적무기해체와 적갑옷해체를 하기 때문에 이 몹들과 붙지 않도록 해주시구요. 몹 몰려 있을 때
소루나 나르걸린상태로 지팡이 빠지면 정말 GG입니다.
25층까진 주의 하시면서 올라가시면 되구요. 26층부터 뉴트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뉴트는 메테오가 강하니 주의 하세요. 직자 기준 무장 -60정도에 호르, 노렌토, 암벨로
체력 약 10만정도 깍입니다.
직자가 사냥하는데 있어서 필요한 콘트롤이라고 하는것은 말로 설명해도 어떻게 할 수가 없지요.
대부분 알긴 알지만 손이 안따라가는 상황이 대부분일겁니다.
레드에선 자신한테 나르가 걸리면 거의 대부분 팀원 모두에게 전체 나르를 걸기 때문에
뒤나 앞에 가는 격수들이 화면에 잠깐 안보여도 자신이 나르가 걸렸으면 한번 확인해보는
센스도 필요합니다.
나르 뿐만 아니라 절망 또한 그렇구요. 소루는 전체로 날리는 경우는 없고 나르와 절망, 프라, 각인
등이 그릅 전체 혹은 화면 일정범위 안에 전체적으로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마나가 높다고 체가 50~60만인 격수들한테 엑스쿠라네라만 해주는건 좋지 않겠죠.
물론 이런 괴물체력의 격수들에게 힐을 클릭하며 준다는것도 상당히 힘든일이 아닐 수 없는데요.
이럴 경우엔 앞서 말한거와 같이 매x로 핫키를 이용하여 마우스를 갖다대고 키보드만 누르면
힐이 들어가는 방법으로 쉽게 힐을 넣는 방법을 쓰시면 도움이 많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힐뿐만 아니라 다른 마법들에게도 적용이 가능합니다. 홀리쿠라네라2~3번클릭,이아움,가호먹기
등을 핫키로 만들어서 설정해두면 편리한데요. PageUp, PageDown, Home, End키등으로
핫키 설정해두면 키보드에 눈이 안가도 누를 수 있는 가까운 거리이기 때문에 참고하시구요.
새/끼손가락으로도 방향키를 눌러서 캐릭을 움직일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모로 오른쪽 키패드
는 비격수분들께 상당히 추천해드립니다.
본업이 직자라서 그런지 직자파트에서 본의아니게 말이 길어졌네요..양해해주시구요.
위에 설명한것들이 어느정도만 숙련이 되도 보통이상으로 사냥을 할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뭐 게임할 때 이렇게 복잡하게 생각하고 하냐, 이런 말을 하시는분들이 많이 있을 텐데
물론 맞는 말입니다. 게임은 즐기라고 하는것이지요. 하지만, 한편으론 어느정도 민폐를
끼치지 않는정도는 되야, 나 자신도 편하고 같이 사냥하는 사람들에 대한 약간의 배려가 되어서
나중에 같이 사냥 가자고 먼저 귓이 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1월 중하순 쯤에 돈과 캐릭을 모두 처분할 생각인데, 마침 생각도 나고 시간도 되고,
그리 오래한건 아니고 무료화 되기전까진 듣보잡에 그리 많이한것도 아니지만 어둠 12년차를
마지막으로 레드를 다니시는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런글을 써봅니다.
[空] 푸름의 정점을 향하여。by.메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