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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후회,
256 2010.12.14. 00:25







혹시,
이미 지난 날의 그 무엇을 후회하고 계시나요..?

그때 내가 이랬다면
그때 내가 좀 더 열심히 했다면,

지금의 인생이 조금 바뀌었을텐데..
라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후회란 사람을 참 가라앉게 만듭니다.

바꿀 수 없는 과거를 후회하기보다는,
언제든 바꿀 수 있는 나의 미래를 고민하는게
좋지 않을까 합니다.



당신이 후회하고 있는 지금 그 시간도,
흐르는 세월 속에 또한 과거가 되어,
후회하던 그 시간을 후회하는 날이 올지도 모르거든요.



미래이기도 하지만 앞으로 내가 쌓아나가야 할 과거이기도 한
지금 이 시간을,
후회로 낭비하지는 말았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