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 1년을 향해 가고있는데.....
오늘은 앞 방 하숙하는 놈들이 집으로 가는날이다.
그놈들 이름도 제대로 모르는데.
저녁만되서 축구예능드라마영화등등 같이보고 닭잡아먹으며 히히덕거렸는데..
아글쎄 간단다.
1학년들이라 올말 내년에 군대에갈것인데..
" 형~ 선풍기 하실래요?
가스버너 하실래요? 아 수건 많이남네 수건하실래요?~ "
이건 머 말년병장이 ' 옜다 수건 팬티 난닝구~ ' 하는 것 처럼 주는게 아닌가?.
좀 있음 이등별이 될 녀석들인데...
나는 어느 장단에 놀아야 제 맛일까.
잘가그래이~추블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