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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새벽녘
166 2010.12.17. 03:41







희끄무레한 새벽 녘,
조촐한 술안주에 한잔을 기울이며

너의 아픔을 보듬어주고,
씁쓸한 뒷 맛에 잠 못이루는 날.

절대, Never 의 그 사이사이에 솟아있는
유한한듯 무한한 그것이란.

희망은 결코 너를 버리지 아니할테니,
초조함으로 인한 착오로 스스로 희망을 버리지 말거라.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