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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남들 사냥도와주기만 하는 직업
444 2010.12.20. 05:31

순법, 순직

순법 : 순법도 이모탈 비슷한 마법 있지만 딱 거기까지, 디스펠 하나도 없고 걍 사냥가서 저주만 함. 마나 좀 되면 메테오 쓰긴 하는데 그것도 따지고보면 남들 경험치 도와주는거. 진짜 처음 승급때부터 프라베라만 쓰고 끝까지 프라베라만 씀. 사냥가서 쓰는 마법 오직 3개 - 프라베라-나르콜리-메테오. 야배 가면 쳐발리고 공성에서 별 필요없는 직업. 걍 사냥용 케릭. 키우는 사람들은 사냥의 재미라기 보다는 그냥 단순히 맹목적으로 체마와 어빌에 집착해서 사냥하는것 같이 보임.

순직 : 순법보다야 낫지만 역시 사냥도와주는 직업. 그래서 가장 인원이 적기도 함. 예전에는 연공이라도 강했었는데 이제는 그마저도 없고, 연공 있을 때도 야배에서 나르콜리나 저주 없어서 그리 큰 임팩트 없었음. 야배에서 그냥 직법+격수의 밥. 물론 길전도 마찬가지. 사냥가서 걍 전체힐+전체디스펠 무한 반복, 마나 좀 되면 걍 전체힐 전체디스펠 키보드로 누르면서 마나 좀 되면 가끔 홀드.

순법과 순직의 공통점은 그냥 남들 사냥 도와주는 직업이라는거, 뭐 체마 올려도 샷 밖에 쓸데가 없고 사냥도 재미없고, 야배에서도 쳐발리고, 오직 그룹사냥 할 때만 환영받는 직업. 순법 순직 키우는 사람들 중에 자기는 재미있어서 키운다라고 하는 사람 있을 지도 모르지만 진정 재미있어서 키우는지, 아니면 막연히 어빌을 찍어서 화론을 가겠다, 체마를 올리겠다 이런 아무 이유없는 맹목적인 집착에 의해서 키우는것인지 생각해봤으면 함.

내가 순법 순직 까는게 아니라 불쌍해서 그럼. 사냥할 때만 부르고, 야배에서는 특히 순법은 뭐 발경이나 나르 걸리면 답도 없고, 사냥 불러도 단조롭게 백날 똑같은 베라하고 디스펠만하니까 재미도 없을 것 같고. 순전은 데빌로 때려잡는 맛도 있고, 순도야 기술 다양하고 저격 같은 것도 생겼으니까 스릴이라도 있지, 베라나 순직은 뭐 스릴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고 쓰는 기술 마법은 별로 되지도 않는 데다가 매번 똑같고. 어찌보면 우리는 순법 순직 키우는 봉사자들께 감사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