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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아이구 머리야,
224 2010.12.21. 14:08








술을 마셨는데 기억을 잃었다.
처음엔 친한 여자녀석 한 명과 삼겹살에 소주 두병씩 걸치고
할망구처럼 옷 입고 나왔길래 잔소리좀 했더니
대뜸 옷을 사러가겠단다.

역시 여자들은 옷과 화장이 날개인것 같다.
18만 7천원어치 옷과 구두를 세팅하더니
화장실가서 옷갈아입고 화장하고 나오니 이렇게 섹시할 수가

그리곤 다시 술집에 들어갔는데..

거기서 또 한 두병씩 마셨다.
살짝 취기가 올라오는데

친구들이 막 몰려왔다
그래서 또 막 먹기 시작했는데

했는데

했는데..











정신을 차려보니 침대 위
아 젠장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