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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엠블럼. - (3)
931 2008.09.01. 04:15




그냥 이 밤에 주절주절 이런 글을 쓰는 이유는,

나름 좋은 시스템을 구축해놓고,

그 시스템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

약간 아쉬운 마음에 유저의 입장으로 이런 저런 소리를 해보는 것일뿐,

이런 내용들이 실제 구현이 될지도, 안될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그냥 이런것들은 어떨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써보는 것일뿐,




잘만 활용하면 꽤 좋은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엠블럼 시스템과,

그리고 아직까지도 그 활용을 하지 않고 있는

나이제도.

무언가 만들었으면 그 쓰임새가 있을 법도 한데,

언제까지 기다리게 할 것인지 궁금하기도 하지만,

요새 그럭저럭 많은 업데이트가 이루어지고 있는 어둠팀이기에

조만간에 새로운 시스템으로 우리들을 놀라게 해줄것을 기대하면서,

새벽에 쓰는 두서없는 글을 이만 마무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