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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빛,
172 2010.12.28. 03:37







언제나 과거의 우리가 그리운 이유는,
함께였던 우리가 빛났기때문이지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났을때,
빛을 잃지 않은 채
다시 밝혀낼 수 있을까..?








화려했던 그 시절, 그 때 빛나던 우리처럼
환하게 말이야.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