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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9.6-
673 2008.09.06. 00:11

유일한 희망한조각마저

점점 지고있습니다.

뭘 해야할지 모르겠다,

답답. 쓴 미소만 자꾸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