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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웃긴이야기.
564 2011.01.03. 20:49



절때로 근우와 경옥이르 깔라고 올린글이 아닙니다.

사생활 보호로 이름은 밝히지 않았습니다.





근우하는사람과 , 너는날녹여 하는사람을 만나봤다.

진짜 둘다 너무 호구처럼생겼다 . 눈물이났다 .

근우 하는사람은 어둠에서 여보놀이 중이다 .

진짜로 너무 못생겼다

근우는 얼굴 반지름이 100미터; 진짜 왠만한 대두들보다 크다.

너는날녹여 이름 이경옥 , 문자와 말투는 무지 귀엽다.

근대 실제로봤는데 한대 후릴뻔했다. 정말 오크였다 .

근우가 xx누나한테 차이고 , 경옥이도 차이고 ,

결국 둘이 자기들끼리 사귄단다.

옛말 틀린게하나도없다 . 끼리끼리논다. ㅎㅎ

아주 끼리끼리 노는군아. 둘이 결혼하셈

진짜 아오 이두 커플보면 진짜 지나가다가 개토할듯 -_-+

진짜 근우는 개찐따짓 ** 많이하고 , 어떻게 길마가됬지?

경옥이라는 애는 진짜 어둠에다가 현질 ** 하는애임; 와 개갑부임

개찐따 ♥ 갑부오크

잘어울리는 한쌍 축하해주셈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