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기대를 했었는데
미드의 csi 를 넘기에는 역시나 스토리텔링이나
사건전개의 부분에서는 매끄럽지 못함
하지만 한국정서에 맞는 케릭터들은 잘 살아서
그저 무난한 시청률로 종방할듯함.
아.. 왜
드라마쪽은 한국은 이정도밖에 발전이 안됬나..
아무리 쉐익스피어 형님의 핏줄이 영국에서 미국으로 넘어갔다지만..
어설픈 사건처리 현장과 아직은 농숙하지 못한 배우들의 역할이
감상하면서 아직은 멀었다 라는 고백만 하게 하네..
열경하세요!!!
참고로 그렇게 못볼정도는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