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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신도] 오늘의 일기
802 2011.01.13. 18:06

안녕하세요 부산사는 평범한 남자동물임. 오늘 있었던일을 그냥 심심해서 써봄ㅋ


무료한 일상을 보내던중 배도 너무 고프고..

책은 마음의양식이랬나? 그래서 서점을가게됨ㅋ

그날따라 강추위여서 풀무장하고 집을나섰음.

부산이 추워봤자 거기서 거기라지만..

눈동자가 얼어서 굴려지지가않았음..


서점에 도착해서 따뜻한히타 옆에서 책을고르던중

'성공하고 싶을때 일하기 싫을때 읽는책'과

'소중한 인연 앞에 놓아주고 싶은책' 두권을 골라서 36개월 할부로 계산하고

시간이 좀 남길래 신세계 아이스링크 가서 오랜만에 직원들보고 인사나누고

안전요원 친구들하고 스케이트 타다가 한번 자뿌라지고 개쪽팔고ㅋ 놀다가

집에 도착해서 책을 펴봤음.



5장째 읽었나... 아나.



호떡만한 개큰 코딱지가 붙어있음 ㅡㅡ.. 표지는 개깔끔했는데 역시 책 속은모르는건가...ㅋ

대형서점에서 코후벼서 베스트셀러에 붙이고다니는 놈은 도데체 어떤ㅅㄲ인지..

개컷음.. 때는데 책도 찢어짐...구멍났음..ㅠ 그래두 새책인데..

아 진짜 오랜만에 책사고 기분 개상큼했는데 바로 접었음...

책제목도 '소중한 인연앞에 놓아주고 싶은책'인데.. 이걸 노리신건가?... 후


저도..뭐 집에서 만화책보면서 무심결에 붙여본적은 있지만요..(어릴쩍 뭐한중딍때?ㅋ) 헌데

대형서점에서.. 그것도 사람들이 제일 많이 모이는 베스트셀러라인에서... 무슨만행... 킁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될지 모르겠다..ㅎㅎ 감기조심하시구요ㅋ 명예짱

그럼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