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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를 차가운 사람이라고 얘기하지는 않으시나요?
나는 냉정하고 차가운 사람이니까, 내게 다가오지 마
너에게 줄 관심도 없을뿐더러, 나는 정을 잘 주지도 않아.
당신에게 다가오는 어떤 이를 이렇게 닫힌 마음으로 내친적은 없으신가요?
스스로 냉정하고 차갑다는 자기최면은 이쯤에서 그만 두시고,
혹시 나는 겁쟁이가 아닌가 생각해보세요.
이별이 너무나 무서운 나머지 마음을 굳게 닫아버린 자신을 보세요.
거기, 냉정하신 분! 어떠한 상처도 새살이 돋게 되어있으니,
그만 마음을 여는 것은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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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때는게 아파서, 사랑을 떠나보내는게 무서워서
마음을 닫아버리고 스스로를 꽁꽁 싸매는 것은,
마치 내가 혼자 세상 사람들을 모두 왕따시키고 있다고 생각하는 왕따의 마음과 같은게 아닐까
하고 생각해봅니다.
자신한테 다가오는데 잘 못해주었던 그 사람에게
오늘 안부메시지라도 한통 어떠신가요 . ^^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