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오서버를 기준으로 요즘 도가들은 대부분 브릴셋 전사는 월화셋을 착용하고 있습니다.
도적이나 직자의 블랙셋은 그냥 택1일뿐 굳이 안해도 되고 법사의 경우엔 흑갑을 포기할 이유가 없죠.
그럼 여기서 돈 ㅈㄹ좀해서 과일,파프,아프,블루토닉 등을 활용한 다라를 하는 도가가 아닌
과연 틱을 기다리는 틱다라를 하는 도가가
로빛 2초와 브릴1초가 큰 차이가 있을까 입니다.
대표적인 생 샷도가 사냥터가 블루 23층과 레드 그리고 블랙 또는 굴 2인 골잡을 가는정도이겠죠.
물론 결계를 하시는 분이라면 얘기가 달라집니다 결계의 경우에는 2초 다라보단 1초 다라가
수월하니까 결곈 제외해보겠습니다.
블23이나 레드나 블랙이나 솔직히 도적 전사분들이 다잡는다고 봐도 이상할게 없죠.
그렇기에 쫄도가라는게 거의 공식화 된거니까요. 도가의 필요성은 단순히 5인 보너스 경험치와
메테오 바룬스와 같은 껌잡이, 그리고 아이템을 뜨게 하기 위한 이용도구로밖에 지니지 않습니다.
전사나 도적의 경우는 샷으로 구하면서 도가는 쫄로데리고가도 상관없다. 물론 쫄도가의 입장에서야
손쉽게 경험치 (그것도 완방을 계속 이겨내야만 가능하지만) 를 할 수 있지만 도가의 위상이 줄어드는
게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사람들 머리속에는 어차피 레드의 몹이 딸리는 이상 전사 도적만
우월하다면 샷도가나 쫄도가나 체감상 차이를 크게 느끼지 못하는게 사실입니다.
도가의 경우 전섭 도가 1위 키스루비 정도 되는 캐릭이 아니거나 움을 따로 받지 않는 이상엔
샷 기술이라해봤자 다라밀공말고는 없으니까요
(물론 다라밀공이란 기술은 원거리라는 매리트가 있긴 있습니다. 레드에서의 샷도가의 역할은
다른 격수들이 근접한 몹을 잡고 있을때 원거리 몹들을 샷해서 빠른 사냥을 유도하는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틱다라를 하는 도가가 단순히 1초 단축을 위해서 브릴을 제조 또는 구입을 위한
세오섭 기준 어둠돈 약 12억 이상의 돈을 투자할만한 가치가 있는걸까라는 의문이 듭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파프와 과일다라에 제한을 둔 이상 과거처럼 브릴을 0초로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은 간절합니다.
적어도 브릴이란걸 비싼 돈주고 또는 힘들게 제조에 성공하여 착용했다면
브릴을 끼고 안끼고의 그 차이는 뚜렷하게 드러나야 한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월화셋의 경우 크래셔 성공률의 차이는 하시는 분들이 쉽게 체감이 될 정도로 그 차이가 매우 큽니다.
같이 사냥하는 입장에서도 월화 전사와 월화 아닌 전사의 크래셔 성공률의 차이는 확인할 수 있습니다.
솔직히 도가야 틱다라인 이상 샷만 나온다면 노브릴이라해도 굴 사냥에 있어서는
크게 차이가 없다고 생각하지만 전사가 월화가 없다면 눈에 띄게 크래셔 성공률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어느정도 영향을 끼친다곤 생각합니다.
즉 전사는 비싼돈주고 월화셋을 사면 분명이 크래셔가 성공률이 월등히 높아짐에 따라 체감이 나지만
도가는 이건뭐 0초라도 해줘야지 다라 캐스팅1초라는 딜을 까기 위해 흑갑과 강화날각 팔찌 등의
AC를 포기한채 비싼돈주고 브릴셋을 구입하는 것은 필요이상의
사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단순히 다라캐스팅 1초만을 단축시켜주는 어찌보면 치장 즉 멋으로만 치부되고 있는 브릴이라는
거에 대해 제 생각의 결론을 도출하자면
패치이전처럼
브릴이 0초로 돌아와도 딱히 도가가 강해진다고 보진 않기에 예전처럼 0초 무딜이라도 해줘야하지
않느냐 생각합니다. 물론 넥슨측에서 해줄지 의문이지만요 다른 유저분들에게도 묻고 싶습니다.
대략 3~4년전 도가 전성시대의 시작을 알렸던 파프 다라가 된다면 2초와 1초의 차이는 매우
크다고 생각하지만 어차피 틱다라 하시는 도가분들이 과연 1초 다라를 하나 2초 다라를 하나
그 차이가 사냥에 있어서 영향을 끼칠까인데 차라리 브릴을 0초로 돌릴 수 없다면
과일 또는 파프라도 제한을 줄여주셔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어차피 과일이나 파프나
도가로선 가호값도 부담되는데 당연히 일정부분 금액적인 손해는 차감되는 부분입니다.
파프 과일다라가 된다고해도 도가측에서는 리스크가 있는거죠.하지만 제 말은 파프와
과일다라를 살려달라가 아닌, 도가 브릴셋은 다시 0초로 돌아와도 밸런스에 큰 차이는
없지 않느냐 입니다.
패치때 버림받은 도가 유저의 푸념글이 되어버렸지만, 아쉬운 마음에 글남겨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