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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술] 어느 나쁜남자의 속마음 #완결
328 2011.01.21.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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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남자와 그 여자의 애타는 밀당(?)은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헷갈려하는 여자, 겁쟁이 남자.

둘의 사랑이 얼른 제자릴 찾아 이쁜 모습으로 나타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혹시, 나쁜남자 또는 나쁜여자를 만나본 적 있으신가요?

무언갈 해줘도 시큰둥하고, 메시지에 답도 없구, 이것저것 함께해도 별 반응 없고,

도도하기까지한 그들.



그런 사람들 때문에 너무 힘들어하지는 마세요.

나쁜남자도, 나쁜여자도 자존심이라는 벽안에 갇힌 자신의 마음을 보며

답답해하고 있을수도 있구요.



겁에 질려 쉽게 고백 못하고, 자신이 상처받을까 마음을 쉽게 주지 못하는

그런 여리고 순수한 사람일 수도 있답니다.



시큰둥한 그들에게, 좀더 천천히 살갑게 마음을 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건 어떨까요.?

그들은 마음을 주는데에대한 두려움이 있는 사람들이니까요.



그들도 멋데로 움직이는 마음에 가슴아파하고 상처받는다는 걸 한번쯤은 생각해주세요.

나쁜남자, 나쁜여자

무조건 도도하고 매력있는 것은 아닙니다.



겁많고 마음여린 그들이 자신을 보호하기위한 수단일 뿐이라구요^^


자자,

어느 나쁜남자의 속마음. 잘 들어보셨나요.

나쁜남자분들, 또는 나쁜여자분들!! 상처받을일을 두려워하면 진정한 사랑을 할 수 없습니다.

또, 이들을 좋아하며 가슴아파 하시는 분들. 좀더 인내심을 갖고, 마음을 열게끔 도와주세요.



당신들의 사랑은 빛을 발하여 아름다워질 것이에요!





-An Optimist 낙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