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둠이란 게임이 아무리 욕을먹어도
그래도 난 이게임에도 추억이 있다는게 그래도 좋다
스팩터를 4명이서 감싸면서 파워 매직 미스릴 배틀부츠를 뽑던시절
시약을 구할라고 블루26에서 20시간을 코마떠가면서 긴장하면서 사냥하던시절
광산 막층 죽마막층 사냥도 생각나지만 가물 가물하다
지금은 리시브로 더더욱 기억이 안나지만
몇몇 아이디를 기억한다
성미사랑 효리이 쓱배 앨마 콩쥐야 단바인 노랑망토 멍청한여우 뽀야니임당 판타스틱지아
나이팅게일 이넘까지 밖에 기억이 안난다
부산빼고 전국구를 돌면서 ㅋㅋ
후찬이랑 정모가 젤보고싶다
잘살고있겠지 결혼은했나? 스발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