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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세오
[Xiah] 페리위그(상)-8
1787 2008.10.17. 21:13










두번째 아이템까지 공개된후,

길드마스터는 고가의 아이템을 상품으로 걸었고

우리는 그것을 보고 자연스레 이벤트가 마지막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걸 눈치챘다.








"여러분, 마지막으로 우리가 해야할일이 남아있습니다."


길드마스터는 다시 말을 이었다.




그 할일이 무엇인지는 모든 유저가 알고있었고,

그 아이템이 무엇이느냐, 내가 맞춰주겠다. 라는 마인드보다는



모든 유저들은



과연 세번째 아이템은 무슨 아이템일까.. 라는 호기심이 더 앞서게 되었다.



" 질질 끌지 않겠습니다. 많은분들이 궁금해하시던, 세번째 아이템을 공개합니다. "



마지막으로 공개되는 아이템,



그 전의 길드마스터가 한 말이 다시한번 떠올랐다.



첫번째와 두번째 아이템은, 세번째아이템을 위한 아이템들이라고



세번째 아이템을 기대해달라고...



모든 유저들의 기대속에



세번째 아이템이 공개된다.



길드마스터는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말을 꺼냈다.



" 여러분, 요번 아이템은 두가지입니다. 잘 보시고 아시는분은 말해주세요. "



그리고



요번엔, 아무런 긴장감이 들지 않게끔



바로 아이템을 옆에 떨구기 시작했다.






두개의 아이템,



그것들은 아까의 "듀크"처럼 옷이였다.



하나는 보라색의 멋진 옷

하나의 빨간색의 멋진 옷





근데,



모두가 모르는 희귀아이템이라고 했었는데





그 아이템들은




우리 모두가, 대부분은 알고있는 아이템이였다.





세번째 아이템의 정체가 정말 저것인가?





모든 유저들은 놀라지 않을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