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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피해봐 어머니에게... 눈물나네요
350 2011.01.29. 04:45

피해봐 엄마님

피해봐낳고 얼굴보자마자 엉엉ㅅ1발ㅠㅠ 을 외쳐주셔서 감사합니다

뺨따구를 50대밖에안때리셨다니 천사이십니다

피해봐낳고 미역국먹다 토하셧다면서요..

피해봐얼굴이 생각나서요.. 고생많으십니다


이제는커서 어머니 보/지를 만지더니 이제는 후장까지 탐하신다고들엇는데..

고생하십니다 정말 ㅠㅠ

눈물이앞을가립니다


저한테 엄마팔아서 캐릭샀다는데.. 어디게세요

장기까지팔아처먹은건아닌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