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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0.24-
665 2008.10.24. 23:51

기억 저편에...아주 멀리...그래도 아직은 남아있는 너...

어쩌면...희미해 질수록 더...아련해 지는 너...

이러다 미워하지도 않을까봐...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