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설날.
친척들과 다같이 안목에서 커피 한잔을 뽑아먹은 후
남항진으로 연결되는 다리를 건넜다.
언니, 동생, 친척 동생들과 사진도 몇 장 찍고
바위에 붙어있는 굴도 따먹고 (손시려 죽는줄 알았다) ㅋㅋ
작은엄마는 처음엔 얼른 자기 집으로 가겠다더니
바다 갔다오셔서는 기분이 좀 풀리셨는지 닭갈비나 먹고가야겠다며..^^
말씀하시는데 왜이리 내가 흐뭇할까.
비록 그 이후로는 하루종일 심심했지만...ㅋ
토익학원에 마케터활동에 술모임에.. 여러가지로 찌들어있던 나에게 쉴틈이라는걸 준
오늘 하루는 그래도 꽤... 괜찮았던 하루인듯?
하지만 앞으로 두번은 하기 싫다 아놔 너무심심했어
.red do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