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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Ħ]
481 2011.02.08. 22:10



시편 게시판이 그저 사고파는 게시판이 되가길래 하나 심심해서 적어봅니다.


화장실이 너무급해.. 화장실을 들어가 바지를 내리면서 동시에 변기에 앉으면서

무언가 시원하게 순식간에 끝나 화장지를 뜯을려는순간.. 손에닿는건

빈 휴지각... 평소엔 들어가서 화장지가 있나보고 확인하지만 너무급해서 그럴수가 없었다.

결국엔 그곳에 힘을 힘껏 줫다 뺏다 한후 문을 살며시 열고 옆칸으로 재빠르게갔음.



오랜만에 친구들과 오락실방문.

추억에 파묻혀 킹오브파이터즈98을 하다가 배가아파 화장실을 가서 볼일 다보고

나오는데 오락실 사장과 눈이 마주침.. 그냥 갈려는데 계속쳐다보길래

나도 계속쳐다봤는데 사장 왈 "여기 여자화장실인데..." 3초간 멍때림...



그리고 누구나 이럴것이다.

어제도 그랬을것이고 오늘도 그럴것이다.

잠잘려고 누웠는데... 갑작이 현관문을 잠궜나 하는 생각.

현관문을 확인하루 다시 돌아와 누우면 그땐 가스밸브가 생각나죠.

그때부터 하나둘 생각나다보면 정말 짜증남.


그리고 집에 돌아오는길.. 갑작스레 엄청난 소리가 배를 강타하면서

미칠거같은 분비물이 나올려고할때...

재빠르게 현관문을 열고 화장실로 뛰어가는데... 이런사람들 꼭있다.

자신이 현재입고있는 옷을 집에서 평소에 입는옷이랑 갈아입는 사람.

난 그래서 그순간에도 옷을 갈아입고 화장실로 뛰어감.

그때의 그쾌감은 정말 최고죠.



추억의 군시절..

행군을 할때 항상 드는 생각이였다.

아진짜 죽을것같다. 발 장1애1인 된거같다.

이러는데 포기를 못함. 꼭 누구한명만 포기해라 나도 포기할테니.. 하지만

그 한명이 안나와서 결국 이상없이 행군끝...


이제 쓸이야기가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