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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 시 ] 게
222 2011.02.13. 23:23



동해 바다 작은 섬 갯바위의 흰 백사장

나 눈물에 젖어

게와 놀았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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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카와 다쿠보쿠

자살하려고 바닷가에 나갔다가 흰 모래사장 위의 작은 바닷게
한 마리에 눈이 팔려 그 게와 놀다가 자살할 마음도 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