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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의 마을 셔스
[foryou] - 2008.12.12-
654 2008.12.12. 18:40

커다란 짐을 지고있는 느낌이였다.

사랑이란건 그랬다.

사랑이 끝나면 그 짐을 내려 놓는 것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사랑이 끝난후

그 짐은 몇배가되어 내 마음에 얹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