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기사단'이 창설되고나서 내가 3써클인가 되었을때 가입을 하게 되었다.
실상, 친구들과 게임을 하다보니 늦은 참여였기도 하였거니와 길드가입은 3써클부터라는
제약이 있었기 때문이기도 했지만...
이 당시에는 '해오라기'님이 길드마스터를 맡고 계셨고, 1대 길드마스터인 '의기천추'님은
해오시던 일을 향해 가시기로 하고 게임을 거의 하지 않을 때였다.
필자는 사실 그 전부터 '의기천추'<사실 형님이라고 합니다>님과 관계가 '해오라기'님보다는
더 깊은 사이였고 뵙고 싶은 마음도 있었으나 그때는 그뿐이었다.
어린 20대 초반의 나이에 다른 분들과의 만남도 계속 유지되었기 때문이다.
간단히, 그때 같이 하던 분들의 아이디를 나열해 보자면...
의기천추, 향직, 초선오빠, 황권, 외로운나, 무적가기, 이랑, 바람속으로...
더 나열하고 싶지만 13년된 기억을 되찾아가기가 너무 힘들기에 저보다 윗 연배의 분들만
나열하고 특별히 앞으로의 이야기를 위해 '건들지마요', '육손' 이라는 동생과 친구를 이야기하겠다.
뭐 올드유저분들이라면 온갖 추억들이 있겠지만 방금 나열한분들은 '장미의기사단' 내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신분들이라는게 내 남은 기억의 전부이기 때문이다.
거론하지 못한 몇몇분들께는 죄송한 노릇이지만, 필자도 사람인지라 기억이 안 날수 있다는 것.
이해하기 바란다.
사실, 본인은 '장미의기사단'도 역사 이전부터 연이 깊지만 최초의 지존캐릭터인 '대장베리'님이
<'대장베리'님이 전직업 통틀어 최초 지존이십니다.>
더 인연이 깊었으나 어둠의전설이란 게임을 '장미의기사단'을 통해 만나게 되었기 때문에
이렇게나마 '장미의기사단'에 대한 글을 남기게되었다.
<추후, '베리' 길드에 대한 짧은 단막도 나오게 될것이니 참조하기 바랍니다.>
최초길드#2 을 마쳤습니다.
꾸준히 봐주시는 분들을 위해 글을 남기겠습니다.
---- 장미의기사단 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