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기사단' 본편을 이어 가기엔 기억 더듬기도 힘들고,
번외편을 같이 쓸까합니다.
물론, '장미의기사단' 본편에 나오는 분들에 대한 이야기는 이 편에서는 없습니다.
지인 1 '줴비'
'줴비'라는 전사는 제 게임에 있어서는 빼놓을 수 없는 인물중 하나이죠.
요즘도 기억하시는 분들 있으실지 모르겠지만 '다크마스터'라는 길드의 길드마스터였죠.
사실 이 친구와는 길드마스터와 길드원의 관계로 만났습니다.
'줴비'님이 제 길드였던 '어둠의전설'<길드명 입니다>의 공식적인 3대 길드마스터이자
길드마스터가 해킹당해 길드마스터가 없던 길드의 후속길드인 '다크마스터'를 만든사람이기에...
저한테는 어둠의전설이라는 게임을 하면서 잊지못할 기억을 남겨준 지인중 하나로 남았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장미의기사단'본편을 마치고 '어둠의전설'편을 이어가면서 하도록하겠습니다.
하여간, 한 5년전쯤 연락이 왔다가 끊어진 '줴비'동생이 궁금해 지는군요.
"형, 그때는 정말 잘 몰랐는데 형한테 정말 미안했어."
라고 마지막 말을 했던 동생의 현재 안부가 궁금합니다.
삶이 편해지면 한번쯤은 더 연락이 오겠지요.
그 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형도 연락 못해서 미안하다. '줴비' 성재야.
---- 어둠의전설 1대 길드마스터 샤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