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뭐 TV를 통해서 만화를 보는건 옛날 얘기군..
어릴땐 6시만되면 전쟁이였다.
난 6시만되면 만화를 보고싶었지만 항상 우리집은 6시내고향을 봤다.
지구용사썬가드 , K캅스 , 다간 같은 만화를 보면서 장난감 만지작 거리고 놀기도하고
볼트론이라고 장난감 갖고놀다 화장실에 빠트려서 울기도하고,
울트라맨 시리즈 케릭터들이 손가락 길이 정도로 들어있는 장난감사서 갖고 놀다 잃어버리기도하고
친구집가서 놀다가 다간이 다시는 변신할수 없는 상태로 만들기도했다.
쥬라기월드컵 보면서 한번쯤 축구하면서 돌바리슛이라고 외치면서 하기도했고
아이언리거,천방지축덩크슛 보면서 또한번 스포츠를 다룬 만화에 눈을 뜨기도했다.
세일러문 이나 웨딩피치 천사소녀네티 체리를 보면서 왠지 모르게 꿈에 주인공들이 나오길 바랬다.
글구 비디오로 늘 빌려보던 슈퍼그랑죠. 난 노래가사에 그랑죠~ 그랑죠~ 이말이 칸쵸 칸쵸 인줄알고
슈퍼갈때마다 칸쵸만 사먹었다. 정말 어릴때라서 그런지 노래가사말은 본체만체...
그밖에도 드래곤볼 보면서 손오공처럼 되고싶다는 생각도 많이했다. 일종의 지구정복이랄가..
그리고 슬램덩크 보면서 만화를 통해 여러감동도 느꼇다.
일요일만되면 날아라 슈퍼보드를 보거나 영심이,달려라하니,배추도사무도사,은비까비 등등
여러만화를 보기도했고 , 설날이나 추석땐 늘항상 아침에 머털도사가 나왔다...
지금은 원피스 나 블리치 나루토만 보고 다른건 볼려고 하지도않지만 어릴땐
정말 재밌는 만화가 많이나왔다.
일요일 아침에도 만화가 나왔다.
참 머리속을 맴도는 만화가 많은데 이젠 기억이 잘나지 않네...
누구나 추억속의 만화가 있을거다.
가끔은 그때 그기분으로 다시한번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