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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들께 보내는 편지 세오
[sun]
425 2011.02.19. 02:23








아마도 잠시지만,

순간순간 떠오르는 기억에

천국과 지옥을 오가야하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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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았던 시간이

그에겐 지옥일 수도..또는 천국일수도..



당신은 어떠한 시간을 만들고싶으신가요.